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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유튜버 - '바이브 코딩' 한 달 도전기 - 피가 되고 살이되는 개쩌는 정보 (실제 결과물, 현실, 치명적 위험성 총정리)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습니다. 채널 운영과 각종 무료 컨텐츠 제작에 활용 됩니다.
안녕하세요, 큐레이터 단비입니다.
제 채널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 한 달 넘게 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뭐 했냐고요?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에 미쳐 살았습니다. 말로 시키면 AI가 코딩을 다 해준다는 그 신세계에 빠져서, 밤낮없이 달렸죠.
결과적으로 엄청난 것들을 만들어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거 잘못하면 푼돈 벌려다 감옥 갈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오늘, 2시간짜리 제 영상을 다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겪은 바이브 코딩의 모든 것, 그 환상과 뼈아픈 현실을 남김없이 풀어보려고 합니다. AI 코딩으로 무언가 해보려는 분이라면, 제 이 '잔소리'가 분명 수많은 시간과 돈, 그리고 위험을 막아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1. 그래서 '바이브 코딩'으로 뭘 했는데? (한 달 만에 38개 앱 만든 썰)

저는 이 '바이브 코딩'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해, 3년간 애증의 관계로 운영하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과감히 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오직 바이브 코딩만으로 새로운 웹사이트를 세웠죠.
1.
제가 경험한 '바이브 코딩'
과거의 코딩처럼 복잡한 언어를 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커서(Cursor) AI' 라는 프로그램을 켜고, 친구한테 말하듯이 "야, 오목 게임 하나 만들어줘", "내 유튜브 채널 분석하는 툴 좀 짜봐" 하고 말로 시켰습니다. 그러면 AI가 제 프로젝트 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알아서 다 읽고, 맥락을 파악해서 코드를 짜주더군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2.
제가 만든 실제 결과물: 민인터 (min-inter.co.kr)
그렇게 한 달간 만든 결과물이 바로 이 사이트입니다. 무려 38개가 넘는 웹앱과 도구를 제가 직접 만들어서 탑재했습니다.
주요 제작물: 오목, 지뢰찾기, 2048 같은 추억의 게임부터, 단어를 클릭하면 바로 네이버 사전으로 연결되는 중국어/토익 단어장, 오늘 뭐 먹을지 고민될 때 쓰는 음식 룰렛, 그리고 제 유튜브 채널의 인기 키워드를 분석해 주는 개인용 대시보드까지. 이 모든 걸 코딩 'ㅋ'자도 모르던 제가 만들었다는 게 믿기시나요?

2. AI 코딩의 달콤한 환상과 뼈아픈 현실 (제가 느낀 치명적인 위험성)

"와, 그럼 나도 이걸로 돈 벌 수 있겠네?" 싶으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이거 강의 팔이 하기 딱 좋은 시장이다" 싶을 정도로 달콤해 보였죠. 하지만 직접 부딪혀보니, 그 뒤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현실이 숨어있었습니다.
1.
보안 구멍: "이러다 내 사이트 그냥 털리겠는데?"
AI가 짜준 코드는 생각보다 허술합니다. "대기업인 SK, 예스24도 털리는 마당에, AI로 급조한 제 서비스는 해커들한테 그냥 맛집이겠구나" 싶더군요.
실제로 제가 만든 코드를 나중에 보안 스크립트로 검사해보니,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가 코드에 그대로 적혀있는 '하드코딩' 상태였습니다. 그걸 발견했을 때 정말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제가 몰랐다면, 누군가 제 DB를 그냥 통째로 가져갈 수도 있었던 거죠.
2.
법적 책임: "이거 잘못하면 진짜 감옥 가겠구나"
사용자에게 이메일이나 비밀번호를 받는 순간, 여러분은 '개인정보보호법' 이라는 어마어마한 책임감을 짊어지게 됩니다. 만약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되면 수천만 원의 과태료는 물론,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유료 서비스로 만들려던 계획을 접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푼돈 벌려다 빨간 줄 그일 수 있겠다"는 공포감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3.
기술 부채: "고칠수록 망가지는 '스파게티 코드'의 늪"
AI는 일단 돌아가는 코드는 기가 막히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코드는 나중에 수리 불가능한 '스파게티 코드' 일 확률이 높습니다. 코드가 어찌나 복잡하게 얽혀있는지, "분명 버튼 색깔만 바꿔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로그인 기능이 먹통이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수없이 했습니다.
AI가 프로젝트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걸 '기술 부채'라고 하는데, 나중엔 손도 못 댈 정도로 쌓여서 결국 프로젝트를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그래서 제 결론은 이겁니다 (현명하고 안전한 저만의 로드맵)

그럼 AI 코딩, 하지 말아야 할까요? 아닙니다. 저는 위험을 피하면서 현명하게 활용하는 저만의 전략을 찾았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내가 모든 걸 책임지려 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자!"
1.
인증 기능: 직접 만들지 말고 'Clerk'에 맡기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은 절대 직접 만들지 마세요. 보안의 최전선입니다. 저는 '클럭(Clerk)' 이라는 전문 인증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몇 줄 코드만 붙이면 구글, 깃허브 같은 소셜 로그인이 안전하게 해결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는 거죠.
2.
결제 기능: PG사 '토스페이먼츠'로 책임 회피
결제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직접 구현하지 마세요. 저는 국내 서비스인 '토스페이먼츠' 를 추천합니다. 사용자가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모든 과정이 토스페이먼츠의 안전한 서버에서 처리됩니다. 제 사이트에는 카드 정보가 전혀 남지 않으니, 책임질 일도 없습니다.
3.
데이터베이스: 'Supabase'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는 데이터베이스는 '슈퍼베이스(Supabase)''몽고DB 아틀라스(MongoDB Atlas)' 같은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세요. 제가 직접 써보니, 슈퍼베이스가 무료 플랜에서도 속도가 더 빨라서 좋았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기본적인 보안, 백업 기능을 다 제공해주니 관리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4.
수익화: 유료 구독 대신 '간접 수익' 모델로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유료로 팔 생각은 버리세요. 위험합니다. 저처럼 구글 애드센스 광고쿠팡 파트너스 같은 제휴 마케팅을 사이트에 붙여서 간접 수익을 내는 모델로 안전하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4. 제가 찾은 AI 코딩의 진짜 가치 (개인 생산성 극대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는 AI 코딩의 진짜 가치가 '판매용 서비스 개발'이 아니라 '나만을 위한 개인 비서이자 생산성 도구' 를 만드는 데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1.
나만의 업무 자동화 툴 만들기
반복적인 엑셀 작업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키움증권 API를 활용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저만의 주식 분석 툴을 만들어 '뇌동매매'를 없애버릴 계획입니다.
2.
콘텐츠 제작 시간 단축
제가 이 영상을 만들 때 쓴 프레젠테이션 사이트도 AI로 순식간에 만든 겁니다. 또, 저희 아내가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걸 보고 'AI 기도문 생성기'를 만들어 줬죠. 이렇게 생활 속 필요를 즉시 해결하는 나만의 도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AI 코딩의 진짜 매력입니다.

5. AI 코딩의 충격적인 부작용 (번아웃, 중독, 그리고 가정의 평화)

생산성이 폭발한 만큼, 제 몸과 정신은 망가지고 있더군요. 이 부분도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신체적/정신적 부작용
AI가 코딩하는 몇 분을 기다리면서 자세는 점점 구부정해지고, 커피는 물처럼 마시고, 잠은 줄어들었습니다. "개발 속도가 빨라진 만큼, 그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 시키게 됩니다. 더 많은 일을 더 많이 하게 되어 오히려 더 바빠지더군요."
실제로 새벽까지 코딩하다가 쓰러질 뻔했고, 이 문제로 아내와 크게 다퉜습니다. 아내는 잠자리에 드는데 저는 컴퓨터 앞에서 "거의 다 됐어!"를 외치고 있었으니까요. 제 딸아이가 뒤에서 뽀로로를 보는 동안에도 저는 코딩에만 빠져 있었습니다.
2.
개발자 문화에 대한 쓴소리
제가 겪은 또 하나의 답답함은, "일반인이 바이브 코딩을 배우려 하면 일부 개발자들이 '네가 뭘 하겠냐'며 무시하고 비난하는 문화"였습니다. 배우려는 사람을 응원하고, 위험성을 알려주며 이끌어주는 게 맞지 않나요? 왜 욕부터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6.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겪어본 모든 것들 (프로그램 & 장비 총정리)

제가 한 달간 동고동락하며 사용했던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각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경험담도 덧붙였으니 참고하세요.

1) AI 코딩 및 개발 서비스

1.
Cursor AI (커서 AI)
이번 도전의 핵심이자 저의 메인 코딩 툴입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저 같은 초보자가 쓰기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복잡한 설치나 설정 없이, 그냥 말로 시키면 알아서 코드를 짜주고 수정까지 해주니 너무 직관적이고 쉬웠습니다. GPT-5 모델 무료 체험 기간에는 정말 날아다녔습니다.
2.
Supabase (슈퍼베이스)
Firebase의 대안으로 많이 알려진 백엔드 서비스입니다. 제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 인증, 스토리지 등을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니 무료 플랜 기준으로 '몽고DB 아틀라스'보다 체감 속도가 훨씬 빨라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Clerk (클럭)
회원가입/로그인 기능을 직접 구현하는 대신 사용한 전문 인증 플랫폼입니다. "이건 직접 만들지 마세요, 절대!"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클럭을 쓰면 몇 줄의 코드만으로 구글, 깃허브 같은 소셜 로그인을 안전하게 붙일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4.
Toss Payments (토스페이먼츠)
만약 유료 결제 기능을 넣는다면 무조건 이걸 쓰려고 했습니다. 국내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결제 대행(PG) 서비스입니다. 결제 과정을 토스에 전부 맡겨버림으로써, 카드 정보 유출 같은 끔찍한 사고의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5.
Vercel (버셀)
제가 만든 웹 프로젝트를 세상에 공개(배포)하고 운영(호스팅)하는 데 사용한 플랫폼입니다. 특히 좋았던 건 '롤백' 기능입니다. AI가 코드를 잘못 수정해서 사이트가 망가졌을 때, 클릭 한 번으로 이전의 정상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6.
Google AI Studio (구글 AI 스튜디오)
제 사이트의 'AI 기도문 생성기'나 '유튜브 분석' 기능에 들어가는 AI는 여기서 API 키를 발급받아 사용했습니다. 구글의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2.5 프로를 개인 사용자는 거의 무료로 테스트하고 쓸 수 있어서 부담 없이 AI 기능을 연동할 수 있었습니다.
7.
키움증권 Open API
아직 본격적으로 활용하진 않았지만, '뇌동매매'를 극복하기 위해 저만의 주식 투자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하려고 계속 연구 중인 API입니다. 주식 시세, 주문 등 증권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2) 영상 제작 및 기타 프로그램

1.
Vrew (브루)
제 영상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일등공신입니다. 제가 말을 하다가 잠시 멈추거나 침 삼키는 무음 구간을 AI가 알아서 전부 잘라줍니다. 덕분에 2시간 넘는 영상도 훨씬 빠르게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
2.
CapCut (캡컷)
영상 편집의 후반 보정은 이걸로 합니다. AI 자동 자막 기능도 편리하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40대인 제 얼굴을 '뽀샤시'하게 만들어주는 보정 기능 때문에 애용하고 있습니다.
3.
Supertone (슈퍼톤 플레이)
하이브(HYBE)의 자회사가 만든 AI 음성 생성 서비스입니다. 영상에 제 목소리 대신 다양한 AI 목소리를 입히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여러 AI 보이스 서비스 중 가격대나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4.
Artlist (아트리스트)
영상에 들어가는 배경 음악, 효과음, 영상 소스(스톡 비디오) 등을 제공하는 구독제 플랫폼입니다. 콘텐츠 퀄리티를 한 단계 높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5.
GenSpark AI
뤼튼(Wrtn)처럼 GPT, 클로드 등 여러 AI 모델을 한곳에서 비교하며 사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를 얻거나 글의 초안을 잡을 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3) 하드웨어 장비

1.
DJI Mic 2 (마이크)
지금 이 영상을 녹음하고 있는 무선 마이크입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음질 덕분에 시청자분들이 제 목소리를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pcollection/SCUCSCYyF1eC3sAkivH-XL2ZyYL0HprSdYCXQ?scp=EAM%3D
2.
Insta360 Link (웹캠)
이건 정말 "감동의 물결이 올라온다"고 표현할 정도로 만족하는 장비입니다. 4K의 선명한 화질은 기본이고, AI가 제 움직임을 알아서 졸졸 따라다녀서 제가 따로 카메라를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배경을 흐리게 하거나 가상 배경을 넣는 것도 자체 프로그램으로 가능해서 정말 편리합니다.
3.
DJI Osmo Action (액션캠)
브이로그나 야외 활동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액션캠입니다. 작고 튼튼해서 부담 없이 들고 다니며 영상을 찍기에 좋습니다.

7. 영상 속 용어 사전 (바이브 코딩 및 유튜브 컨텐츠 제작)

AI 코딩이 생소한 분들도 영상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대본에 언급된 모든 기술 용어, 서비스, 제품, 개념, 심지어 은어와 비유까지 남김없이 추출하여 100개 이상의 용어로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이 표 하나로 영상의 모든 것을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바이브 코딩 영상 관련 용어 총정리 (A to Z 완전판)

No
분야
용어
비고
1
핵심 개념
바이브 코딩 (Vibe Coding)
AI에게 자연어(사람의 말)로 명령하여 코드를 생성하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 방식.
영상의 핵심 주제. "야, 오목 게임 만들어줘"처럼 말로 코딩하는 것을 의미.
2
핵심 개념
AI 코딩 비서
개발자의 지시에 따라 코드를 작성, 수정, 검토해주는 AI. 개발 파트너.
"AI는 도구일 뿐, 개발자가 주체다"라는 점을 영상 내내 강조함.
3
AI/개발 기술
MCP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AI가 프로젝트 폴더 내의 파일 전체를 스스로 읽고 맥락을 파악하여 코딩하는 기술.
AI 코딩의 핵심 기술이지만, 데이터 유출 등의 보안 위험성을 내포.
4
AI/개발 기술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프로그램들이 서로 통신하기 위한 약속(인터페이스). 특정 서비스의 데이터나 기능을 가져올 때 사용.
예: 유튜브 API로 영상 데이터 가져오기, 키움증권 API로 주식 정보 가져오기.
5
AI/개발 기술
프레임워크 (Framework)
소프트웨어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뼈대와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
집을 지을 때의 '골조'와 비슷함. 개발자들이 처음부터 다 만들지 않게 도와줌.
6
AI/개발 기술
디버깅 (Debugging)
프로그램의 오류(버그)를 찾아내고 수정하는 과정.
AI 코딩의 가장 큰 한계. "버튼 색깔만 바꿨는데 사이트가 터지는" 현상.
7
AI/개발 기술
리팩토링 (Refactoring)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바꾸지 않으면서, 코드의 내부 구조를 개선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쉽게 만드는 작업.
스파게티 코드를 정리 정돈하는 과정.
8
AI/개발 기술
최적화 (Optimization)
프로그램의 속도를 높이거나 리소스 사용량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과정.
"게임 최적화 안됐다"는 말처럼, AI 코드는 최적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지적함.
9
AI/개발 기술
빌드 (Build)
작성한 소스 코드를 실행 가능한 파일(프로그램)으로 변환하는 과정.
코딩 후, 웹사이트에 올리기(배포) 전에 거치는 필수 단계.
10
AI/개발 기술
파싱 (Parsing)
특정 형식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구조로 변환하는 것.
영상에서는 AI에게 데이터를 던져주기 전에 용량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 뽑아내는 과정으로 언급.
11
AI/개발 기술
트리거 (Trigger)
어떤 동작을 유발하는 계기나 방아쇠.
예: '결제' 버튼을 누르는 것이 트리거가 되어 PG사 결제창이 뜸.
12
AI/개발 기술
컨텍스트 (Context)
문맥, 맥락. AI가 대화나 코드의 전후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
AI의 컨텍스트 창 크기가 작으면, 프로젝트 전체를 이해하지 못해 오류를 발생시킴.
13
AI/개발 기술
토큰 (Token)
AI가 언어를 처리하는 기본 단위. 글자나 단어로 쪼개짐.
AI 모델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토큰의 양이 성능을 좌우함.
14
AI/개발 기술
페르소나 (Persona)
AI에게 부여하는 특정 역할이나 정체성.
영상에서는 AI 챗봇에게 '콘텐츠 크리에이터 허브의 어시스턴트'라는 페르소나를 주입함.
15
AI/개발 기술
에이전트 (AI Agent)
특정 목표를 가지고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프로그램.
서브 에이전트, 슈퍼 에이전트 등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
16
AI/개발 기술
추론 (Thinking)
AI가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복잡한 코딩을 위해서는 AI의 높은 추론 능력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많은 토큰이 소모됨.
17
개발 문화/용어
기술 부채 (Technical Debt)
당장의 빠른 개발을 위해 최선이 아닌 방법을 선택하여, 미래에 수정 및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
나중에 갚아야 할 '기술적인 빚'. AI 코딩 시 급격히 쌓일 수 있음.
18
개발 문화/용어
스파게티 코드 (Spaghetti Code)
코드가 스파게티 면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하거나 수정하기 매우 어려운 상태.
기술 부채의 주된 원인. AI가 자주 만들어내는 코드 형태.
19
개발 문화/용어
레거시 코드 (Legacy Code)
더 이상 사용되지 않거나 낡은 기술로 만들어져 유지보수가 어려운 과거의 코드.
기술 부채와 함께 언급되며, AI가 이런 코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수 있음.
20
개발 문화/용어
동료 검토 (Peer Review/Code Review)
다른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함께 검토하며 오류를 찾고 품질을 개선하는 과정.
혼자 개발할 때 부재하기 쉬운 절차로, AI 코딩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
21
개발 문화/용어
함수 (Function)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의 묶음.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음.
프로그래밍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
22
개발 문화/용어
로직 (Logic)
프로그램이 특정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하는 논리적인 흐름이나 규칙.
"어떤 로직에 의해서 함수를 지정하고..." 와 같이 언급됨.
23
개발 문화/용어
알고리즘 (Algorithm)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
좋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결정함.
24
개발 문화/용어
깃헙 (GitHub)
코드의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Git'을 공유하는 웹 기반 호스팅 서비스.
개발자들의 필수 협업 도구이며, 소스 코드 공유 및 버전 관리에 중요함.
25
개발 문화/용어
복붙 (복사 붙여넣기)
다른 곳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행위.
개발자들이 흔히 하는 작업이지만, AI 코딩은 이 과정을 자동화함.
26
보안
하드코딩 (Hard-coding)
비밀번호나 API 키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소스 코드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
보안상 매우 치명적. AI가 무심코 이런 코드를 생성할 수 있어 위험함.
27
보안
환경변수 (Environment Variable)
API 키, DB 비밀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코드와 분리하여 시스템에 저장하는 방식.
하드코딩의 안전한 대안. "비밀금고에 중요 정보를 보관하는 것"과 같음.
28
개발/보안
의존성 (Dependency)
내 프로그램이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외부 라이브러리나 패키지.
예: 'npm audit' 명령어로 의존성의 보안 취약점을 검사할 수 있음.
29
개발/보안
롤백 (Rollback)
시스템 업데이트나 배포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이전의 안정적인 버전으로 되돌리는 기능.
Vercel과 같은 호스팅 플랫폼에서 이 기능을 제공함. "Ctrl+Z의 서버 버전".
30
보안
SQL 인젝션 (SQL Injection)
악의적인 SQL 구문을 삽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해킹 공격.
OWASP TOP 10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웹 취약점. AI 코딩 시 반드시 방어해야 함.
31
보안
XSS (Cross-Site Scripting)
공격자가 악의적인 스크립트를 웹사이트에 삽입하여 다른 사용자의 정보를 탈취하거나 세션을 가로채는 공격.
SQL 인젝션과 함께 언급된 대표적인 웹 보안 위협.
32
보안
JWT (JSON Web Token) 보안
사용자 인증 정보를 담은 토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 토큰 탈취 시 계정이 도용될 수 있음.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 세션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33
보안
세션 관리 (Session Management)
사용자가 로그인한 후 로그아웃할 때까지 상태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기술.
로그아웃 시 세션을 무효화하지 않으면 보안 구멍이 생길 수 있음.
34
보안
미들웨어 (Middleware)
운영체제와 응용 소프트웨어 사이에서 조정과 중개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영상에서는 보안 목적으로 요청을 중간에서 검사하고 제어하는 '문지기' 역할로 설명.
35
보안
RLS (Row-Level Security)
데이터베이스에서 특정 사용자나 역할(Role)에 따라 행(Row) 단위로 접근 권한을 제어하는 보안 정책.
Supabase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중요한 보안 기능.
36
보안
OWASP TOP 10
오픈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OWASP)에서 발표하는 가장 치명적인 10가지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위협 목록.
웹 개발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보안 필독서'로 언급됨.
37
보안
침투 테스트 (Penetration Test)
모의 해킹을 통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평가하는 과정.
자신이 만든 서비스를 직접 공격해보며 보안 강도를 테스트해야 한다고 강조.
38
보안
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여러 대의 컴퓨터를 동원해 특정 서버에 대량의 트래픽을 보내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공격.
Cloudflare와 같은 보안 서비스를 통해 방어할 수 있음.
39
보안
스크래핑 (Scraping)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자동화된 방법으로 추출하는 행위.
악의적인 데이터 탈취를 막기 위해 Cloudflare 등으로 방어할 수 있음.
40
보안
평문 (Plaintext)
암호화되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텍스트.
비밀번호 등을 평문으로 저장하면 유출 시 매우 위험함. SK 사례 언급.
41
보안
엔드포인트 (Endpoint)
API가 외부 시스템과 통신하는 최종 접점(URL).
해커의 공격 목표가 될 수 있어 보안이 중요함.
42
보안
CORS (Cross-Origin Resource Sharing)
다른 출처(도메인)의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웹 보안 정책.
보안 헤더 설정의 일부로 언급되며, 잘못 설정하면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음.
43
법규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의 수집, 유출, 오용·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위반 시 과태료는 물론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어 "감옥 갈 수 있다"고 경고.
44
법규
PCI DSS
지불 카드 산업 데이터 보안 표준. 카드 소유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국제 규정.
결제 기능을 구현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함. PG사를 쓰면 이 책임에서 벗어남.
45
플랫폼/서비스
커서 (Cursor) AI
영상에서 메인으로 사용된 AI 네이티브 코드 에디터. 말로 시키면 코딩을 해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직관적이고 편했다고 강력 추천함.
46
플랫폼/서비스
슈퍼베이스 (Supabase)
데이터베이스, 인증, 스토리지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백엔드 서비스. Firebase의 대안.
무료 플랜에서 몽고DB보다 속도가 빨라 주력으로 사용했다고 함.
47
플랫폼/서비스
몽고DB 아틀라스 (MongoDB Atlas)
클라우드 기반의 No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Supabase와 비교하며, 콜드 스타트 문제로 속도가 느릴 수 있다고 언급.
48
플랫폼/서비스
클럭 (Clerk)
회원가입, 로그인 등 사용자 인증 기능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외부 서비스.
"이건 직접 만들지 마세요, 절대!"라고 강조하며, 보안 책임을 피하기 위해 추천.
49
플랫폼/서비스
토스페이먼츠 (Toss Payments)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대행(PG) 서비스.
카드 정보 유출 책임을 피하기 위해 결제 기능 구현 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함.
50
플랫폼/서비스
스트라이프 (Stripe)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온라인 결제 처리 플랫폼. 해외 서비스 시 고려.
토스페이먼츠와 함께 대표적인 PG사로 언급됨.
51
플랫폼/서비스
아임포트 (iamport)
국내 여러 PG사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결제 연동 서비스.
토스페이먼츠, 스트라이프와 함께 결제 서비스의 한 종류로 언급.
52
플랫폼/서비스
버셀 (Vercel)
웹 프로젝트를 배포(공개)하고 호스팅(운영)하는 플랫폼.
클릭 한 번으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롤백' 기능이 유용하다고 함.
53
플랫폼/서비스
클라우드플레어 (Cloudflare)
DDoS 공격 방어, 사이트 속도 개선(CDN) 등 웹 인프라 및 보안 서비스.
모든 도메인에 연결해두었다고 언급하며, 웹 보안의 기본으로 강조.
54
플랫폼/서비스
코드래빗 (CodeRabbit)
AI가 작성된 코드를 리뷰하고 보안 취약점이나 개선점을 찾아주는 서비스.
유료이고 속도가 느려, 상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전문가에게 더 적합하다고 평가.
55
플랫폼/서비스
워드프레스 (WordPress)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튜버는 기존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밀어버리고 바이브 코딩으로 새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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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서비스
구글 AI 스튜디오 (Google AI Studio)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무료로 테스트하고 API 키를 발급받을 수 있는 플랫폼.
AI 기도문 생성기, 유튜브 분석 기능 등에 활용됨.
57
콘텐츠/장비
브루 (Vrew)
AI가 영상의 무음 구간을 자동으로 잘라주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영상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일등공신"으로 언급.
58
콘텐츠/장비
캡컷 (CapCut)
AI 자동 자막, 얼굴 보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40대인 자신의 얼굴을 '뽀샤시'하게 보정하는 데 사용한다고 농담함.
59
콘텐츠/장비
인스타360 링크 (Insta360 Link)
AI가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4K 웹캠.
"감동의 물결이 올라오는 제품"이라며 화질과 편의성을 극찬함.
60
콘텐츠/장비
DJI 마이크 2 (DJI Mic 2)
선명한 음질의 무선 마이크 시스템.
영상 녹음 시 사용한 장비로, 수신기와 송신기 2개로 구성되어 있음.
61
콘텐츠/장비
DJI 오즈모 액션 (DJI Osmo Action)
브이로그나 야외 활동 촬영에 사용하는 액션캠.
처음부터 구매하기보다, 핸드폰으로 시작한 후 필요시 구매하라고 조언.
62
콘텐츠/장비
슈퍼톤 플레이 (Supertone Play)
하이브(HYBE) 자회사가 만든 AI 음성 생성 서비스.
영상에 제 목소리 대신 다양한 AI 목소리를 입히고 싶을 때 사용.
63
콘텐츠/장비
아트리스트 (Artlist)
배경 음악, 효과음, 영상 소스(스톡 비디오) 등을 제공하는 구독제 플랫폼.
상업용 영상 제작 시 라이선스 문제 해결에 유용하다고 언급.
64
콘텐츠/장비
젠스파크 AI (GenSpark AI)
뤼튼(Wrtn)처럼 GPT, 클로드 등 여러 AI 모델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아이디어를 얻거나 글의 초안을 잡을 때 활용.
65
콘텐츠/장비
LUT (Look-Up Table)
영상의 색감이나 분위기를 특정 스타일로 변환하는 데 사용되는 색상 보정 프리셋.
아트리스트에서 영상 편집용 LUT을 제공한다고 언급.
66
데이터/파일
JSON (JavaScript Object Notation)
데이터를 쉽게 교환하기 위해 사용되는 텍스트 기반의 데이터 형식.
'JSON 포매터'라는 도구를 만들며, 코딩 시 데이터를 정리하는 용도로 소개됨.
67
데이터/파일
SVG (Scalable Vector Graphics)
좌표값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표현하여,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2차원 그래픽 형식.
한글 공부 게임에서 'ㅂ'의 획순을 보여줄 때 사용된 기술.
68
데이터/파일
마크다운 (Markdown)
특수 기호와 문자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문서 서식을 지정하는 언어.
'마크다운 에디터'를 직접 만들며, 개발 문서 작성 등에 활용됨을 보여줌.
69
데이터/파일
파비콘 (Favicon)
웹사이트 주소창이나 즐겨찾기에 표시되는 작은 아이콘.
앱 빌드 시 필수 요소이며, 다양한 크기의 파비콘을 생성하는 툴을 직접 제작.
70
데이터/파일
Base64
바이너리 데이터를 텍스트로 바꾸는 인코딩 방식 중 하나.
이미지나 파일을 텍스트 형태로 안전하게 전송할 때 사용됨.
71
데이터/파일
PDF (Portable Document Format)
어떤 컴퓨터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보이는 문서 형식.
여러 PDF 파일을 하나로 합치는 'PDF 병합기'를 웹앱으로 제작함.
72
데이터/파일
엑셀 (Excel)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파이썬 등을 이용해 엑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언급.
73
개발/디자인
프론트엔드 (Front-end)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상호작용하는 웹사이트의 앞부분(UI).
웹 디자인 영역.
74
개발/디자인
백엔드 (Back-end)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 사용자 눈에 보이지 않는 웹사이트의 뒷부분.
서버 및 데이터 처리 영역.
75
개발/디자인
UI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화면 디자인, 버튼, 메뉴 등.
UX를 구성하는 시각적 요소.
76
개발/디자인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총체적인 경험, 감정.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UI가 쌓여 UX가 됨.
77
개발/디자인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DB Normalization)
데이터의 중복을 줄이고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과정.
Supabase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므로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언급.
78
개발/디자인
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 개발 환경. 코딩, 디버깅, 빌드 등 개발에 필요한 여러 도구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커서(Cursor) AI가 바로 AI 네이티브 IDE의 한 종류.
79
비즈니스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핵심 기능만 구현하여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하기 위한 초기 버전의 제품.
처음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만들기보다 MVP로 시작해야 함을 강조.
80
비즈니스
랜딩 페이지 (Landing Page)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자가 처음 도달하게 되는 웹페이지.
영상에서 보여준 프레젠테이션 사이트도 일종의 랜딩 페이지임.
81
비즈니스
어필리에이트 (Affiliate Marketing)
제휴 마케팅.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 시 수수료를 받는 방식.
Artlist, Supertone 등 여러 서비스와 제휴 관계임을 밝힘.
82
비즈니스
수익 창출 (Monetization)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버는 것.
유료 구독, 광고(애드센스),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음.
83
비즈니스
시장 검증 (Market Validation)
내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에서 실제로 팔릴지, 고객이 원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개발 능력만큼이나 중요하며, 많은 개발자들이 이 문제로 출시를 꺼린다고 함.
84
비즈니스
강의팔이
양질의 정보 제공보다 수강생 모집과 판매에만 혈안이 된 강의를 비꼬는 말.
바이브 코딩이 강의팔이의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함.
85
비즈니스
사이드 프로젝트 (Side Project)
본업 외에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바이브 코딩은 부업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기 좋다고 언급.
86
비즈니스
SaaS / PaaS / IaaS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종류. (Software/Platform/Infrastructure as a Service)
개발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87
기타 개념
뇌동매매
객관적 기준 없이 시장 분위기나 감정에 휩쓸려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
키움증권 API를 활용해 자신만의 분석 툴을 만들어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함.
88
기타 개념
희망회로
현실과 상관없이 '잘 될 거야'라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고방식.
바이브 코딩으로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희망회로를 경계하라고 조언.
89
기타 개념
번아웃 (Burnout)
과도한 업무나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상태.
바이브 코딩의 빠른 속도 때문에 오히려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 경고.
90
기타 개념
코딩 중독
코딩 행위 자체에 강박적으로 몰두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상태.
'코딩 중독 자가진단기'를 직접 만들며 그 위험성을 보여줌.
91
기타 개념
기계어 (Machine Language)
컴퓨터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0과 1로 이루어진 가장 낮은 수준의 언어.
영상 초반에 기존 코딩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예시로 언급됨.
92
기타 개념
Oauth 2.0
외부 서비스의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인증하고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표준 프로토콜.
구글, 깃허브 등 소셜 로그인의 기반이 되는 기술. Clerk이 이를 쉽게 구현해줌.
93
기타 개념
콜드 스타트 (Cold Start)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서버나 서비스가 첫 요청에 응답할 때, 초기화 과정 때문에 지연이 발생하는 현상.
몽고DB 아틀라스 무료 버전에서 이 현상으로 속도가 느렸다고 언급.
94
유튜브
태그 (Tag)
영상의 주제나 내용을 설명하는 키워드. 유튜브 검색 및 추천 알고리즘에 영향을 줌.
다른 채널의 태그를 분석하는 툴을 직접 제작함.
95
유튜브
쇼츠 (Shorts)
유튜브의 60초 이내 짧은 동영상 형식.
쇼츠 영상은 일반 영상에 비해 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
96
유튜브
조회수 (Views)
영상이 재생된 횟수. 채널의 인기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시간당 조회수 등을 계산하여 바이럴 가능성을 예측하는 로직을 고민함.
97
유튜브
바이럴 (Viral)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고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져나가는 현상.
바이럴 영상을 찾아내는 지표를 연구하고 있음을 보여줌.
98
기타 개념
트래픽 (Traffic)
특정 웹사이트나 서버에 접속하는 데이터의 양.
트래픽이 몰리면 서비스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함.
99
기타 개념
피드백 (Feedback)
사용자의 반응이나 의견.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서비스를 개선하라고 조언.
100
기타 개념
배포 (Deployment)
개발이 완료된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서버에 올리고 공개하는 것.
Vercel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배포 작업을 함.
101
기타 개념
스테이징 (Staging)
실제 운영(프로덕션) 환경과 거의 동일하게 만든 테스트 환경.
배포 전 최종 리허설을 하는 곳. 개발 -> 스테이징 -> 프로덕션 단계를 거쳐야 함.
102
기타 개념
프로덕션 (Production)
실제 사용자들이 접속하여 사용하는 실서버 운영 환경.
이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음.
바이브 코딩을 하려는 당신에게
AI 코딩은 분명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이 말해주듯, AI는 절대 만능이 아닙니다.
결국 AI는 제 차의 똑똑한 내비게이션일 뿐, 운전대는 제가 직접 잡아야 합니다. 장밋빛 환상에 취해 액셀부터 밟지 마시고, 오늘 제가 알려드린 현실적인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한 뒤, 안전벨트를 단단히 메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 달 만에 만든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제 웹사이트(min-inter.co.kr)에 직접 방문해서 마음껏 체험해 보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AI 코딩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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